한때는 안수받는 것을 좋아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때는 꿈에서도 누군가에게 안수를 받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예전 구약때에는 내 죄를 짐승에게 전가시키고 속죄의 제사로 안수를 했습니다만
오늘날에도 안수는 그런 영적원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특별하게 위로나, 임직을 위한 안수빼고는
함부로 누군가에게 안수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머리에 안수받는것은....
잘못된 영이 전이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때는 안수받는 것을 좋아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때는 꿈에서도 누군가에게 안수를 받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예전 구약때에는 내 죄를 짐승에게 전가시키고 속죄의 제사로 안수를 했습니다만
오늘날에도 안수는 그런 영적원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특별하게 위로나, 임직을 위한 안수빼고는
함부로 누군가에게 안수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머리에 안수받는것은....
잘못된 영이 전이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