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교도 특히 중생과 회심에 대한 주제(혹은 교리)가 오늘날에도 절실히 필요하고
그것이 모든 시대에 대한 해답이며 해결책이라 생각한다.
나 자신의 변화가 없이, 청교도들이 말하는 거듭남에 대한 표지와 증거들에 대하여
철저히 자신을 검증하고 분별해 볼수 없다면,
나 자신이 기준이 되어 세상을 볼수밖에 없고
그러면 잘못된 기준이 되어버린다고 생각한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중생의 은혜를 베푸시며
그 기이한 비밀을 아는 사람은 복된 것이요.,
아직 모르는 사람은 마치 구도자가 된것마냥
- 조나단에드워즈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책 내용처럼 -
열심히 주를 찾아 반드시 죄의 문제를 해결받고 그후에라야
예수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랄수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