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사기를 치고,
강간을 하고,
이런 이야기는 하나님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예수님은 이런자들을 모른다고 하신다.
양과 염소로 나뉘는건
세상에 있을때부터 이미 나뉘어져
심판대에서 심판받는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목사라 해도 권사라 해도
예수님 믿는다고 아무리 말해도
남에게 사기를 치고, 강간의 이야기들은
성령이 아닌 세상의 영(마귀)에게 속한 사람들이다.
그 영에 속해있으니 그 영의 지배를 받아 행동하고 말한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다.
진짜 신자라면 자기 안에 계신 성령님을 부인하고 그렇게 행동할수가 없다!
그것이야 말로 예수님을 두번 십자가에 못박게 하는 일이고!
마7:21에 나와있는대로 주여주여 하는자가 모두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다.
거듭난자라야 천국에 가며
거듭난자라야 주의뜻대로 행할수 있으며
거듭난자라야 주를 위해 인내하고 열매를 맺을수가 있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다.
(물론 거듭난자도 잠시 실족을 할수가 있다.
그러나 자신 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곧 회개하고
다시 주를 따라가는 삶을 산다...)
속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자기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것이 분별안되니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고
분명 좁은 문 좁은 길이라고 하셨는데
모두들 넓은 문 넓은 길로 만들어 버렸다.
예수님은 그렇게 가르치신적이 없다!
왜 속는지 아는가.
자신의 영을 분별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즉, 내가 거듭났는지 안났는지 모르기 때문이고,
자신을 기준으로 잣대를 삼아 사람들에게 설교하고 가르친다..
그러면서 거듭났다고 굳게 믿고 있다. 이건 더욱 큰일이다.
교인들에게 설교하면서 '모두다 천국에 간다'고 믿게 만든다...
다른사람이 거듭났다고 인정해주던가..?
유명한 다른사람의 글에서 내 정체성을 확인했는가..?
물론 그런 경우도 있을지 모르지만...
더 정확한것은 하나님이 인정해주셔야 한다....
나중에 심판대에서 후회하면 늦는다.
청교도들의 말하는 바를 자세히 살펴야 한다...
한번 회개했는가.
두번 회개했는가.
성령에 의한 회개였는가.
자기 속에 성령님이 계신것을 알수 있는가 없는가.
예수님을 자신의 온 존재로 사랑하는가.
성령에 의해 죄가 깨끗히 사해진 적이 있는가.
없다면 당신은 버리운자다.
열심히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미지근한 가짜신자가 될수밖에 없는것이다.
목사라고, 권사라고, 안심하고 있지 말라.
예수님은 당신도 모른다고 하실지 모른다.
마지막때 믿음이 있는자를 보겠느냐 하셨고
마지막때 소돔과 고모라처럼 악하다고 하셨다.
성경에 비춰 자신의 영 상태를 분별해야 한다.
당신은 이 상태로 지금 죽어도 천국에 갈수 있다고 믿는가...확신하는가...
당신이 '거듭났는지 안거듭났는지' 잘 모르겠는가..
어느 누구는 '거듭나지 않았으면 그런 고민도 하지 않는다고 당신은 거듭난것이다' 라고 가르쳤지만,
아니다.
그것은 당신의 영혼이, 예수님을, 성령에 의해 영접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예수님이 계신 사람은 성령님의 내주하심(다스리심)을 받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자기 안에 증거가 없다면 결코 안심해서는 안된다.
어떤 사람은 이 글을 읽으며 '대체 얼마나 거듭난 사람이 있다는 말인가. 너무 가혹하다'라고 느낄지 모른다.
또한, 다른 사람을 보며 위안을 삼지 않으셨으면 한다.
예수님은 분명 양과 염소를 가린다고 하셨고
히 11장처럼 살아있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