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첫 10년간(1927-1938년)의 목회 기간에는 한 설교를 일주일 내내 쓰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그 이유를 그는 『목사와 설교』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쓴 다는 것은 좋은 훈련이라고 느꼈습니다. 정선된 사고를 자아내는 데에나 논의를 정독하고 발전시켜 이어나가는 것 등에 좋은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내가 썼던 설교문들이 어떠한 것이었냐고 묻는다면 이미 그 답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나는 두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하나는 오전에 하는 설교로서 성도들을 교화하는 것이며, 또 하나는 저녁에 하는 설교로서 훨씬 복음적인 설교였습니다. 그렇죠. 내가 주안점을 두었던 것은 복음적인 설교문을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복음적인 설교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고 믿습니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말재간이나 자신감을 거저 부여받은 사람이라면 복음 전도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건방지게 말해서가 아니라, 모두 다 잘못이라는 사실을 설명해 줍니다 가장 위대한 사람들은 복음 전도자가 되어야만 했으며, 또한 대체로 그러했습니다.”
그의 복음적인 설교는 전 성경에 걸쳐서 있지만, 샌드필즈에서 설교한 것이나 1930년대에 웨일즈를 횡단하며 설교한 그의 가장 감동 깊은 설교문들 중 많은 것들이 그리스도의 말씀이나 기적에서 직접 작성되었다.
그렇다면 왜 복음 설교에 집중하는가?
그 는 특별한 정도로 구원에 대한 실제적인 경험에 있어서 이전에 그가 그랬던 것처럼 어느 누구도 명목뿐인 기독교를 일삼은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는 관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당시 교회들은 너무나도 일상적으로 회중들의 기독교를 단순히 인정하고 있었으며, 그 결과 죄의식이나 복음이 지니는 놀라움이나 능력에 대한 확신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쇠퇴해 가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처하여 이전 시대의 유명한 젊은 설교가들을 회상하며 비범한 권위와 그의 청중들의 구원을 위한 열정으로 진리를 선포하는 것이 그에게 주어진 과업이었던 것이다.
-이안 머리가 쓴 서문중에서-
『전도설교』 D. M. 로이드 존스/ 박영호 옮김 CLC
“쓴 다는 것은 좋은 훈련이라고 느꼈습니다. 정선된 사고를 자아내는 데에나 논의를 정독하고 발전시켜 이어나가는 것 등에 좋은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내가 썼던 설교문들이 어떠한 것이었냐고 묻는다면 이미 그 답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나는 두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하나는 오전에 하는 설교로서 성도들을 교화하는 것이며, 또 하나는 저녁에 하는 설교로서 훨씬 복음적인 설교였습니다. 그렇죠. 내가 주안점을 두었던 것은 복음적인 설교문을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복음적인 설교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고 믿습니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말재간이나 자신감을 거저 부여받은 사람이라면 복음 전도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건방지게 말해서가 아니라, 모두 다 잘못이라는 사실을 설명해 줍니다 가장 위대한 사람들은 복음 전도자가 되어야만 했으며, 또한 대체로 그러했습니다.”
그의 복음적인 설교는 전 성경에 걸쳐서 있지만, 샌드필즈에서 설교한 것이나 1930년대에 웨일즈를 횡단하며 설교한 그의 가장 감동 깊은 설교문들 중 많은 것들이 그리스도의 말씀이나 기적에서 직접 작성되었다.
그렇다면 왜 복음 설교에 집중하는가?
그 는 특별한 정도로 구원에 대한 실제적인 경험에 있어서 이전에 그가 그랬던 것처럼 어느 누구도 명목뿐인 기독교를 일삼은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는 관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당시 교회들은 너무나도 일상적으로 회중들의 기독교를 단순히 인정하고 있었으며, 그 결과 죄의식이나 복음이 지니는 놀라움이나 능력에 대한 확신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쇠퇴해 가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처하여 이전 시대의 유명한 젊은 설교가들을 회상하며 비범한 권위와 그의 청중들의 구원을 위한 열정으로 진리를 선포하는 것이 그에게 주어진 과업이었던 것이다.
-이안 머리가 쓴 서문중에서-
『전도설교』 D. M. 로이드 존스/ 박영호 옮김 C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