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여러분은 언제나 하나님의 면전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괴로움을 받는다고 해서 한쪽 구석에 앉아 자기 자신을 안쓰럽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 모든 일을 하나님의 면전에서 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