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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5:25

어떤 영적 진실도 감정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한 그를 변화시키지 못한다/ 조나단 에드워즈

hol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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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진정한 믿음은 우리 의지의 생동감 있고 활력이 넘치는 감정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겠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믿음은 연약하고 무디고 생명력을 상실한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그분은 우리가 보다 진지하고, 영적으로 보다 힘이 넘치고, 또한 우리 마음이 믿음의 삶을 사는데 보다 적극적이기를 강력히 요구하신다. 우리는 반드시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야”(롬12:11) 한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심6:4-5,10:12).

 

마음이, 진정한 믿음에, 생명력 있고 생동감 넘치게 참여하는 이것은 영적 할례, 즉 중생의 결과로, 여기에 생명의 약속이 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시30:6).

 

만약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삶이 진지하지 않거나 또는 우리의 의지가 생동감으로 넘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우리 의지의 강한 행사보다 더 영적으로 필요한 것도 없고, 또한 미지근한 우리의 신앙보다 더 경계해야 할 것은 없다.

 

성령은 진정한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나타나는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진 거룩한 감정의 영이시다. 바로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딤후1:7)이다. 우리가 성령을 받아들일 때 우리가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는다고 증거하고 있다(마3:11). 여기서 “불”은 거룩한 감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성령께서 우리 안에 주시고 우리 “마음을 뜨겁게 하는 것이다(눅24:32).

 

때때로 성경은 우리와 영적인 것에 대한 관계와 세상 사람들의 세속적인 일에 대한 열정적인 행동을 비교하고 있다. 운동장에서 달리기하는 자(고전9:24), 씨름하는 자(엡6:12), 생명의 면류관을 받기 위하여 충성하는 자(계2:10), 마귀와 대적하는 자(벧전5:8-9), 선한 싸움을 싸우는 자(딤전1:18)로 표현하고 있다.

 

물론 상대적으로 매우 나약한 그리스도인들도 있다. 그러나 모든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의 하나님을 향한 감정은 자연적이거나 또는 죄악으로 물든 감정보다는 훨씬 강하다. 모든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보다 그리스도를 더 사랑하는 것이다(눅14:26).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정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 행동의 모든 원인까지도 창조하셨다. 우리 인간은 사랑하는 마음이나, 증오, 소망, 경외심 또는 다른 어떤 감정들이 우리에게 영향을 끼칠 때에야 비로소 반응한다. 이 논리는 영의 일이나 세속의 일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 또한 죄와 구원과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얘기를 들어도 그들의 삶이 변하지 않고 있는 이유이다. 듣기는 들어도 감정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실 내가 담대하게 주장하는 것은, 그 어떤 영적 진실도 사람의 감정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한 그를 변화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어떤 죄인도 진리가 그의 영혼을 움직이지 않는 한 구원을 갈망할 수 없으며, 그 어떤 그리스도인도 진리가 그의 영혼을 만져주지 않는 한 영적 침체로부터 소생할 수 없다. 영적 감정은 이와 같이 중요한 것이다!

 

- 조나단 에드워즈, 「영적 감정을 분별하라」, pp 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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