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눈은 성한가? (Is your eye clear?)
“Do no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on earth, where moth and rust destroy, and where thieves break in and steal.Bu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where neither moth nor rust destroys, and where thieves do not break in orsteal;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 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so then if your eye is clear,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But if your eye is bad,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darkness. If then the light that is in you is darkness, how great is the darkness!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for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God and wealth.”(Matthew 6:19-24)
The previous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passages in the Scriptures with regard to Christian priorities and missions.
According to this Scripture, the Christian is to be on constant guard in order not to stray from eternal priorities. Two
choices are always before us. one choice offers immediate rewards that are temporal and deceptive. The other is a narrow road which may cost us everything, but the rewards are eternal and beyond the ability of even Scripture to describe.
God’s Treasure
If we know that which is most treasured by God, then we will know that which should be most treasured by us - God’s treasureand ours should be the same. This is the very thing that made the life of Jesus so different from the life of every other man. He treasured only what His Father treasured. May God grant us the grace to do the same.
What is it that God most treasures? With only a cursory reading of the Scripture, we quickly discover that God’s priority
is His own Glory. He desires that every aspect of His being, attributes, and works be made known to creation and that all
praise and honor be ascribed only to Him. Consider the following Scriptures:
“For from the rising of the sun even to its setting, My name will be great among the nations.” (Malachi 1:11)
“Pray, then, in this way: ‘Our Father who is in heaven, hal hallowed be Your name.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Matthew 6:9-10)
It is God’s great desire or treasure to see His Name held in highest esteem among the nations, and among all creatures
in heaven and on earth. At first sight, this may appear selfcentered, but first sights are often very deceptive. For God to
seek His glory above all else is the greatest demonstration of His love.
The depth of one’s love is often demonstrated by the costliness of the gift he/she gives. If someone was to give you
a twig or a small fragment of gravel, it would not be an overwhelming demonstration of love. You would not rush
out to alert!! the media, nor would you gather your friends about you to tell them of this great love that has been shown
to you. It would not be something that you remembered very long, much less, that you held close to your heart all
the days of your life. However, if someone gave his life that you might live, this would indeed warrant such a reaction.
It would be a story worth the media’s attention, and your friends would most likely want to hear all about it. You would treasure such a selfless act of love all the days of your life. So then, the measure of one’s love is often manifested
by the greatness of one’s gift.
Now we must ask ourselves a question: “What is the greatest gift that God could ever give?” It is not prosperity, health, or even heaven. He Himself is the greatest gift. The most loving thing that God can do for His creatures is to work in such away so as to reveal or demonstrate the fullness of His glory to them - to take center stage and call all creatures to fix their eyes and hearts upon Him. For this very reason, when God does what He does for His own glory, it is the greatest demonstration of His love toward the creature.
In summary, God’s treasure, His greatest desire and purpose is that His Name be great among the nations, that His Name
be hallowed (highly esteemed), that His Kingdom come, and His will be done! However, we must ask ourselves, “Is this
our greatest purpose and passion?”
We lay awake at night and worry about so many things. We fret and are anxious about so many things. We desire things
passionately, fanatically, even to the point of obsession: houses and lands, jobs and promotions, fame and reputation,
needs, and wants, and countless other things. But when was the last time that sleep escaped us because of our concern for the nations that have not heard? When was the last time that our hearts broke in two because there are places on this earth where God’s Name is not hallowed, His kingdom advances ever so slowly, and His will is not foremost in the hearts of men? We fret and sweat about so many things, but do we ever give any thought to that which is most on the mind of God?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6:19-24).
앞의 말씀은 그리스도인이 우선 해야 하는 일들과 사명에 대한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절들 중의 하나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우선권으로 부터 벗어나지 않기 위해서 지속적인 경계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에게는 늘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한 선택은 일시적이며 현혹시키는 것으로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합니다. 다른 것은 우리에게 모든 댓가를 치루게하는 좁은 길이지만, 그 보상은 영원하며 성경이 묘사한 것을 능가합니다.
하나님의 보물
우리가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장 보배롭게 여기시는지를 안다면, 우리가 보배롭게 해야만 하는 것을 알 것입니다-하나님과 우리들의 보물은 같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생애를 다른 사람들의 삶과 그렇게 구별되게 한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의 아버지께서 보배롭게 한 것만 보배롭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같은 일을 하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하나님께서 가장 귀한 보물입니까? 단지 성경을 피상적으로 읽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하나님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그분의 영광임을 재빨리 발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존재하는 모든 양상, 속성들, 그리고 창조로 알려진 일들 그리고 그분께만 속한 것으로 여겨지는 모든 찬양과 명예를 바라십니다. 다음 성경을 고려해봅시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말1:11)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6:9-10).
하늘과 땅의 모든 민족들과 창조물들 가운데서 그분의 이름이 가장 높이 존중되는 것을 보시는 것이 하나님의 커다란 바람이시거나 보물입니다. 언뜻보면 이것이 자기중심적으로 보일런지 모르지만, 첫번째 시각들은 대개가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광을 무엇보다도 찾고자 하시는 것은 그분의 사랑이 가장 위대함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사랑의 깊이는 그나 그녀가 주는 값없는 선물로 설명되곤 합니다. 만일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작거나 부서지기쉬운 자갈을 주었다면, 굉장한 사랑을 표현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미디어에 경고하러 뛰어나가지 않을테고, 여러분에게 보여지고있는 이 위대한 사랑을 그들에게 전하기 위해 친구들을 부르지도 않을 겁니다. 여러분께서 말할 것도 없이 오랫동안 기억했던 것도, 여러분이 살아가는 내내 마음 속에 가까이 심겨진 뭔가도 아닙니다. 그러나 만일 누군가가 여러분이 살아가도록 그의 생명을 주었다면, 그것은 분명 그런 반응을 정당화하는 겁니다. 대중매체의 관심을 받을 가치가 있는 이야기고 여러분의 친구들은 거의 모두가 그것에 대해 듣고 싶어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삶 전체에서 그런 사심없는 사랑의 행동인 보물을 지녔습니다. 그러므로 누군가의 사랑의 척도는 그 사람의 선물의 크기로 나타납니다.
이제 우리 자신들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수 있던 가장 귀한 선물은 무엇인지?"
번영, 건강 혹은 하늘 조차도 아닙니다. 그분 자신이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창조물을 위해 하신 최고의 사랑을 베푼 일은 그들에게 자신의 영광의 풍성함을 드러내시고 설명하시기 위해서 무대 중앙에 모든 창조물들을 부르셔서 하나님을 향해 그들의 눈과 마음을 고정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위해 일을 하실 때, 바로 이 이유때문에 창조물을 향해 가장 위대한 자신의 사랑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스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그분을 영화롭게도 못하고 그분의 진리를 훼손하는 사람들이 가장 가련하고 비참한 창조물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 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선언합니다.(전3:11). 이런 무한한 마음의 상태는 오직 무한함으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 인간은 이 세상에서만 제공하고있는 모든 명성, 부, 권력 그리고 즐거움을 자신의 마음에 넣고자하지만 여전히 공허할 것입니다. 영원한 세계는 일시적인 것으로 채워질 수 없고, 무한은 한정된 것에 의해서 만족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별문제로 하고서, 인간은 빈곤하고 비참하며 공허합니다.
요약하자면, 하나님의 보물, 그분의 가장 커다란 바람과 목적은 모든 나라에서 그분의 이름이 높아지고 그분의 이름이 성스럽게 되는 것, 그분의 나라가 세워져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가장 커다란 목적이며 열정인가?" 를..
우리는 밤에 눈을 뜨고는 많은 것들을 염려합니다. 많은 것들에 속타고 근심합니다. 우리는 강박관념이 일정도로 열렬히 광신적으로 주택, 토지, 직업, 승진, 명성과 좋은 평판, 욕구, 바램 그리고 셀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듣지 못한 나라에 대한 우리의 염려로 인해 잠이 우리에게서 떠난 마지막 때는 언제였습니까? 이 땅에 하나님의 이름이 성스럽게 되지 못하고 그분의 나라가 너무도 더디 와서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그분의 뜻이 우선시되지 않는 곳들로 인해서 우리의 마음이 둘로 나누어진 마지막 때는 언제 였습니까? 우리가 너무도 많은 일들로 인해 속타고 땀을 흘리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가장 좋은 것으로 어떤 생각을 한 적은 있는지요?
Christ’s Warning
“Do no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on earth, where moth and rust destroy, and where thieves break in and steal.” In this verse, Jesus is calling for a radical decision on the part of His disciples to repent of their earthly materialism and turn their hearts toward God and His kingdom. Although the Scriptures speak of wealth as neither good nor bad, it does warn us that the love of wealth is a great evil (I Timothy6:10) and that the seeking and hoarding of wealth will only lead to loss and shame on the day of judgment ( James5:2-3). Regardless of the warnings that run throughout Scripture, it seems that the desire for wealth is God’s greatest competitor for the hearts of men. It is ironic that although most people spend most of their time, “treasuring treasures,” very few ever really “possess treasures.” And those rare individuals who actually do obtain their treasures here on earth quickly grow tired of them once they are obtained. Is it not a very foolish thing to trade the glorious gifts of God for earthly treasures that we rarely do obtain, and if by chance we do obtain them, we quickly grow tired of them? Name one thing on this earth that is highly coveted by men and we can quickly assess its true value with one simple question: “Is it eternal?” If it is, it is worthy of being obtained even at the expense of all other things. If not, its worth is equivalent to the dust into which it will turn. To seek for it is a pathetic waste of a human life and fool’s errand.
Christ’s Admonition
“Bu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where neither neither moth nor rust destroys, and where thieves do not break in or steal.” The Scriptures do not speak against treasure or the pursuit of treasure, but it does speak against foolishly wasting the life God has given us in the vain pursuit of things that have no eternal value and can never fill the infinite desire of a heart made for eternity. In Isaiah 55:2, the Scripture shakes its head in bewilderment at men who seek for the temporal at the expense of the eternal: “Why do you spend money for what is not bread, and your wages for what does not satisfy?” Nothing except the person and will of God can fill a man. The only treasure worth having is that which is eternal and comes from God. Such treasure is found only by doing His will, living for His glory, and seeking after His Kingdom. Has God not promised to care for us? Has He not promised to meet our every need? Has He not shown Himself capable and willing to fill His children with blessing and to not withhold from them one good thing? Why, then, do we put earthly pursuits ahead of the pursuit of God and God’s pursuits? Our one obligation is also our only means of truly living an abundant and satisfied life - “Seek ye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Matthew 6:33). Heaven and earth shall pass away, the inferior products of this world will burn up in the fire as hay, wood, and stubble (I Corinthians 3:12-15). However, the man who does the will of God will abide forever and his works will stand throughout eternity (I John 2:17). There will be no regrets in heaven for having lived “too much” for the kingdom of God, but we can be assured that there will be great regrets for having lived “so little.”(Paul Washer)
그리스도의 경고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마6:19-역주). 이 절에서 예수님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땅의 물질주의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향해 그들의 마음이 돌아서는 근본적인 결정을 요구하셨습니다. 비록 성경이 부에 대해 좋거나 나쁘다고 말하지 않는다지만, 물질을 사랑하는 것은 큰 악임이고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6:10), 부를 추구하고 저장하는 것은 심판의 날에 잃고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이라 경고합니다.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약5:2-3)
성경에 나오는 경고들을 개의치않고 부를 바라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에서 하나님의 가장 큰 경쟁자인 듯 합니다.대부부의 사람들이 그들의 시간을 거의 보물을 비축하는데 보내는 반면에 실제적인 "보물을 소유하는'는 것이 적음은 아이러니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이 땅에서 그들의 보물을 획득한 자들은 한번 그것들이 취해지면 쉽게 싫증내고 지치는 사람은 드뭅니다. 우리가 쉽게 얻지못하는 하나님의 영광스런 선물을 이 땅의 보물과 교환하고, 만일 우연히 그것들을 얻는다면, 그것들에 빠르게 지쳐간다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일 아닙니까?
이 땅에서 사람들이 크게 탐내는 것을 들면 우리는 한 가지 단순한 질문으로 그것의 참된 가치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것입니까?" 만일 그렇다면 다른 모든 것의 최고 가격이라해도 획득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돌리면 먼지가 되는 것과 같은 가치입니다. 그것을 찾고자하는 것은 인간의 생에서 애처로운 낭비며 헛수고입니다.
그리스도의 훈계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마6:20).
성경은 보물이나 보물을 추구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말을 하지는 않지만, 영원한 가치도 없고 영원을 위해 조성된 마음의 무한한 소망을 결코 채울 수 없는 헛된 물질을 추구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삶을 어리석게 낭비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말합니다. 이사야 55장 2절에서 영원의 가격을 일시적으로 찾고자하는 사람을 당황하게 합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사55:2). 인간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사람과 하나님의 뜻 외에는 없습니다. 가치가 있는 유일한 보물은 영원한 것으로 그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옵니다. 그런 보물은 오직 그분의 뜻의 행하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고, 그분의 나라 이를 추구함으로 발견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살피기 위해 약속하지 않으셨는지요? 우리의 모든 필요를 만나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나요? 그분의 자녀들에게 능력을 보여주시고 기꺼이 축복을 채워주시며, 그들에게 한 가지 좋은 것을 주심을 보류하지 않는다고 약속하지 않으셨는지요? 그러면 왜 우리는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과 하나님의 추구하심에 앞서서 이 땅의 것을 추구하려는 것입니까? 우리의 한가지 순종은 진실로 또한 풍부하고 만족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6:33).
하늘과 땅이 지나가고나면, 이 세상에서의 열등한 산물들은 불에 타서는 풀, 나무 짚으로 불에 타게 될 것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고전3:12-15).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행한 사람은 영원히 살게 되고, 그가 한 일들은 영원 도처에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7).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많은 것들"을 하면서 살았던 사람들은 하늘나라에서 후회가 없을 것이지만, "너무 적은 부분"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많은 후회를 하게 될 것임을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폴 워셔)
The Undeniable truth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
Ever so often in Scripture, we are confronted by certain statements that open our hearts and reveal the truth about our
character and desires. The verse above is one of those statements. Regardless of how often or forcefully we declare that God and His Kingdom are our greatest desire, the true desire of our life can be revealed by smallest and simplest of questions:
Where is our heart? What occupies our thoughts above all other things? What do we long for? Can we say in truth
that God and His Kingdom are our passion? What if a stranger who did not know of our Christian confession
watched our lives and read our thoughts? Would he be convinced that God and His Kingdom are our two greatest
priorities? Would he hear almost constant conversation about the mercies of God and the advancement of His Kingdom?
Would he hear us pray with passion for the unevangelized nations? Would he see us passing a sleepless night because
God’s Name is not highly esteemed among all peoples, because His Kingdom has not covered the entire earth, or
because His will is not obeyed or even known by the great majority of men?
If most were honest, we would be forced to admit that he would hear us speaking about houses and lands, cars and
toys, recreations and hobbies. He would see us obsessed with worldly worries, wants, and pleasures. He would hear very
little about God in our daily conversation, would see little activity directed toward the advancement of the Kingdom, and would think it preposterous for us to claimed that our treasure is in heaven!
더할나위 없는 사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6:21).
매우 자주 성경에서 우리 마음을 열고 우리 인격과 바램에 대한 진실을 드러내는 확실한 진술에 직면합니다. 위에 있는 절도 그런 진술의 하나입니다.
얼마나 자주 혹은 강제적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가 우리이 가장 위대한 소망이라 선언하는 것과 관계없이, 우리 삶의 진짜 바램은 가장 작은 것과 가장 단순한 질문들로 드러날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모든 것들 위에서 우리 생각은 무엇을 차지하고 있는가? 우리는 무엇을 갈망하는가? 우리의 열정이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라고 진리 안에서 말할 수 있는가? 만일 우리 그리스도인의 고백을 모르고 있는 낯선 사람이 우리 삶에서 무엇을 보고, 우리 생각에서 무엇을 읽었는가? 그는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가 우리가 가장 우선시하는 두 가지라고 확신하고 있는가? 그는 하나님의 자비와 그분 나라로 나아감에 대한 불변의 대화를 거의 듣고 있는가? 그는 복음 받지 않은 나라들을 위한 우리의 열정이 담긴 기도를 듣고 있는가? 그는 모든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이 존경받지않고 있기에, 그분의 나라가 이 땅에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그분의 뜻이 대다수의 훌륭한 사람들에 의해 복종되지 않고 있거나 알려지지 않고 있어서 우리가 잠못 이루며 지내고 있음을 보고 있는가?
여러분이 대부분 정직하다면, 그는 우리가 주택과 토지, 자동차와 장난감, 여가와 취미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듣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그는 우리가 이 세상의 걱정들, 바램, 그리고 즐거움에 사로잡힌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일상 대화에서 하나님에 대해 별로 듣지 못하고, 하나님 나라의 전진을 향해 능동적이지 않은 우리를 보고는 우리가 보물이 하늘에 있다고 주장했던 것은 터무니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lear Eyes
“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so then if your eye is clear,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But if your eye is bad,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darkness. If then the light that is in you is darkness, how great is the darkness!”
In saying that 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Jesus is not giving us instructions in human physiology, but rather is teaching us about the great influence that our desires have on our lives. Our body goes where our eyes are focused, and our eyes focus on what our heart desires.
If our heart desires worldly things, then worldly things will be our focus and the very things we pursue. However, if our heart truly desires the things of God, then our eyes will be fixed on them, and we will pursue them with a passion. The clear eye has a single vision without confusion or duplicity.
A.T. Robertson writes, “If our eyes are healthy, we see clearly and with a single focus. If he eyes are diseased (bad, evil), cross-eyed or cockeyed, wesee double and confuse our vision. We keep one eye on the hoarded treasures of earth and roll the other proudly up to heaven” (Word Pictures).
As disciples of Jesus Christ, we are called to singleness of heart and purpose. We are called to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entrust all our worldly needs to the Master. He knows what we need before we ask Him and is disposed to do good things for His children.
성한 눈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마6:22-23)
여기서 '눈은 몸의 등불"이라고 말하면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인간의 생리학에서 지침을 주는 것이 아니라, 대신 우리 삶에 있어서 욕구의 커다란 영향력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우리 눈이 초첨을 맞추는 곳을 따라가고, 우리 눈은 우리 마음의 소망이 무엇인지에 촛점을 맞춥니다. 만일 우리 마음이 세속적인 것을 바라고, 세속적인 것들에 우리가 집중하게되면, 우리는 바로 그것을 추구하게됩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이 정말로 하나님의 것들을 바란다면, 우리 눈은 그것에 고정되어, 우리는 열정을 가지고 추구하게 될 것입니다. 성한 눈은 혼란이나 이중성이 없는 바른 시각을 갖습니다.
A.T.Robertson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우리 눈이 건전하다면, 우리는 단 하나의 초점으로 분명하게 봅니다. 우리 눈이 병들고(악하고 나쁜 것으로),의심의 눈이거나 사팔뜨기면, 우리는 이중의 혼란된 시각으로 봅니다.우리는 이 땅의 저장된 보물에 주의하고 다른 것은 자신있게 하늘을 향해 가게 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 우리는 오직 한 마음(일펀단심)과 목적을 지니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발견하고 주인님을 향해 우리의 세속적인 필요들을 위탁하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요청하기 전에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좋을 것들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Two Masters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for either he will hate the onen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God and wealth.”
Jesus taught a great deal about money. The reason is simple- In this fallen world, money seems to be God’s greatest competitorfor the hearts of men. If by grace, a man has freed himself from the love and pursuit of wealth, he has opened himself to the possibility of undivided devotion to God.
Fallen man is a slave to someone. The question is not whether or not a man is a slave, but whose slave is he? Some men are enslaved to other men, some to themselves, and others to things such as money, security, and respectability. Other men are given to vain pursuits, deceitful pleasures, or something as “harmless” as a hobby. The list is almost endless, but Christ calls us to turn away from such slavery and turn wholeheartedly and without reservation to Him.
Although the above Scripture teaches us that it is IMPOSSIBLE to serve God and wealth, the application is far reaching.
There can be no competitors in the heart of the believer.
We must constantly survey our lives and search out competing loyalties. When we find them, we must be careful to deal with them severely. We must not show them even the slightest compassion. If we spare them, they will become barbs in our eyes and thorns in our side (Numbers 33:55). We can never truly serve God while such things are hanging around our hearts. Even those things most precious to us must not be excused from our censure. Jesus taught that it is better for our right hand and right eye to suffer violent mutilation than for them to become stumbling blocks to the upward call of true discipleship (Matthew 5:29-30). We must put away anything that deters us from Him and His pursuits. Our lives are on the line and eternity is at stake!
The Expositor’s Bible Commentary concludes:
“Both God and money are portrayed, not as employers, but as slave owners. A man may work for two employers; but since ‘single ownership and full time service are the very essence of slavery’ (Tasker), he cannot serve two slave owners .Either God is served with a single-eyed devotion, or he is not served at all. Attempts at divided loyalty betray, not partial commitment to discipleship, but deep-seated commitment to idolatry.”
두 주인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
예수님께서는 돈에 관해 많은 것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이 추락하는 세상에서, 돈은 사람들의 마음에서 하나님의 가장 큰 경쟁자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은혜로 인해 사랑과 부의 추구로 부터 스스로 자유로워진다면, 그는 하나님을 향해 완전한 헌신의 가능성을 향해 자신을 열어두는 것입니다.
추락하는 사람은 누군가를 향한 노예입니다. 이 질문은 그 사람이 노예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그가 누구의 노예인가 입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의해, 스스로에 의해 그리고 돈, 안전, 존경 같은 다른 것들에게 노예가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헛된 추구, 기만적인 즐거움 혹은 취미 같은 해는 없는 것들에 빠집니다. 이 목록은 거의 끝이 없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그런 속박적인 것으로 부터 나와 전심전력하여 무조건적으로 그분을 향해 돌아서라고 부르십니다.
위의 성경 말씀이 하나님과 부를 섬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우리에게 가르친다 하더라도, 그 적용에 있어서는 광범위합니다. 믿는 이들의 마음에는 경쟁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우리 삶을 바라보면서 충성심에 비견될만한 것을 찾아내야만 합니다. 그것들을 발견하면, 조심성있게 엄중히 다루어야만 합니다. 비록 하찮은 동정이라도 보이지 말아야만 합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용서한다면, 그것들은 우리 눈에 가시가 되고 우리 옆구리를 지르게 됩니다."너희가 만일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의 남겨 둔 자가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민33:35).
우리는 그런 것들이 우리 마음 속을 헤집고 다니는 동안은 결코 진실되게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비록 그런 것들이 우리에게 가장 소중하다 하더라도 우리의 비난으로 부터 양해되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들이 참된 제자의 부르심을 능가해서 발부리에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보다는 우리의 오른 손과 눈이 절단되는 것이 더 낫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5:29-30).
우리는 그분과 그분을 추구하는 것으로 부터 우리를 막는 어떤 것이든 제해야만 합니다. 우리 삶에서 중심에 영원이 관련 되어 있습니다.
성경 해석자의 논평으로 맺습니다.
"하나님과 돈 둘은 고용주가 아니라 노예를 소유한 것으로 묘사됩니다. 한 사람이 두 고용주인을 위해 일할런지 모르지만, '단독의 소유권과 충분한 시간의 봉사가 노예제도의 가장 근본이기 때문에'(Tasker), 그는 두 노예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일편단심의 헌신을 하지않으면, 그는 전혀 섬기지 않는 것입니다. 충성심을 나누려고 배반하는 시도는 제자도의 부분적인 헌신이 아니라 고질적인 우상숭배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영문 출처
번역 출처 : ♥열매들의 이야기♥